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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채식기본식단

 
처음 시작하시는 분을 위한 하루 한 끼 생채식
생채식을 처음 시도하는 사람은 갑자기 하루 두 끼를 모두 생채식으로 바꾸기는 쉽지 않습니다. 생채식이 건강에 좋은 것은 알지만 일반 식사를 일절하지 않는 것은 부담스러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생채식을 처음 시도하는 분들은 부담 없이 하루 한 끼 정도만 생채식을 하면서 차츰 늘려가는 방법으로 서서히 적응해가는 것이 좋습니다. 손쉬운 방법은 일반적으로 시중에서 판매하는 생현미 가 루를 구입해 하루 한 끼만이라도 야채와 더불어 꼭꼭 씹어 먹는 것입니다.
직접 만들어 먹을 때는 현미가루를 방앗간에서 갈아 작은 용기에 조금씩 덜어놓고 먹습니다. 갈아 놓은 현미는 쉽게 산화될 수 있으므로 공기와 접촉을 최대한 적게 할 수 있도록 하여 보관해야 합니다. 현미가루(70~100g)와 함께 녹즙을 당근즙 1컵, 잎채소 녹즙 한 컵 씩 2컵을 마십니다.
생식의 효능이 일반화 되면서 생식을 하는 사람이 많이 늘어났습니다. 그러나 생채식건강법에서는 시중에서 판매하는 생식가루나  오곡가루 등을 사용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사회 활동과 기타 여러 가지 사정으로 생채식의 절심함을 느끼면서도 실행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생채식건강협회와 (주)한국자연건강회에서는 품질이 검증된 좋은 생현미가루와  생채식에 적합한  유기농 채소를 쇼핑몰을 통해 공급하고 있습니다.   
처음 생채식을 하는 사람이나 의지가 약한 사람을 위한 생채식 기본 식단은 다음과 같다.
(1) 아침 식사는 하지 않는다.
(2) 생수와 감잎차를 합하여 1일-1-2리터 이상 마신다.
(3) 점심식사
- 생채소즙(잎 종류) : 여러 종류의 잎 채소를 섞어 즙을 내어 250cc(귤 조금과 소금 약간)
- 생채소즙(뿌리 종류) : 당근즙 200cc
- 생현미가루 : 70-100g
(4) 저녁식사
- 무 간 것 : 120g           - 참마 간 것 : 50g
- 현미밥 : 300g             - 두부 반 모 : 약 200g, 사과-반쪽
(5) 이상의 것 외에 일절 먹지 않는다.
(6) 매일 붕어운동, 모관운동, 합장합척운동 등 6대 법칙과 풍욕을 실시한다. 
 
 
 
건강 증진과 병약자의 치유를 위한 건강 생채식
생채식은 다양한 질병을 예방, 치유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생채식의 이러한 효과를 충분히 활용한다면 건강을  증진할 수 있고 질병을 예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러한 목적으로 생채식을 할 때는 2~3주 에 한 번씩 하루를 ‘생식의 날’로 정해 실천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날은 완전 생식을 할 때 보다는 식품 선택도 자유롭게 합니다. 또 완전 생식 때와는 달리 채소를 1분간 열기 소독합니다. 이렇게 하면 채소에 남아있는 세균, 기생충이 죽고 비타민도 덜 파괴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생식은 비교적 소화 흡수가 잘 되지 않기 때문에 잘 씹거나 갈아서 먹는 것이 좋습니다. 생식은 화식에 비해 5배 이상 건강을 증진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평소에 삶은 채소만 먹으면 체액이 알칼리성으로 기울어 위장 질환, 천식, 암 등을 유발하며, 채소에 무기수산이 많아 체내의 칼슘과 결합하여 관절염, 류머티즘, 결석을 만들기도 합니다. 생채소에는 유기수산이 있어 체내에 축적된 무기수산을 유기화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고다식 완전 생채식의 기본 식단
고다식 생채식은 가열한 음식은 일절 먹지 않고 생채소와 생현미 가루만 먹는 건강 식사법입니다. 니시 가츠조 선생이 처음으로 실천하여 보급한 생채식법을 고다 미츠오 박사가 현대인의 식생활 습관에 맞추어 보완한 것입니다. 생채식을 일정 기간 계속하는 것만으로 현대의학에서 말하는  난치병과 생활습관병을 예방, 치유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니시 가츠조 선생의 생채식 기본 식단
(1) 아침 식사는 먹지 않는다.
(2) 생수를 1일 1-2리터 마신다.
(3) 점심
- 잎채소 종류(350g) - 시금치, 청경채, 상추, 쑥갓, 양배추 등 5종(각 70g 씩)  - 뿌리채소 종류(350g) – 무(150g), 당근(150g), 산마(50g) 강판에 갈아서 먹는다.
(4) 저녁-점심과 같다.
(5) 이상의 식사 외에는 아무것도 먹지 않는다.
(6) 평상과 경침을 사용한다
(7) 붕어, 모관, 합장합척, 등배운동을 1일 2~3회씩 매일 실시한다.
(8) 풍욕은 1일3회, 냉온욕 1일1회 실시한다.
일본의 고다 박사가 권하는 생채식 기본 식단
(1) 아침 식사는 먹지 않는다.
(2) 생수와 감잎차를 합하여 1일 1-2리터 마신다.
(3) 점심
- 잎채소 종류(250g) - 시금치, 배추, 양상추, 상추, 양배추 등 5종(각 50g 씩)  - 뿌리채소 종류(250g) – 무(100g), 당근(120g), 참마(30g) 강판에 갈아서 먹는다. - 생현미 가루(70-100g)- 소금(죽염)-5g
(4) 저녁-점심과 같음. 점심과 저녁을 합한 하루 총 섭취 열량 900Kcal
(5) 이상의 식사 외에는 일절 먹지 않는다.
(6) 마그밀-매일 아침 20ml를 물 한 컵과 함께 마신다.
(7) 평상과 경침을 사용한다
(8) 붕어, 모관, 합장합척, 등배운동을 매일한다.
(9) 풍욕은 1일3회, 냉온욕 1일1회 실시한다.
 
 
생채식을 끝낸 후의 회복식 식단
생채식을 끝내고 장기간 시달리던 병의 고통에서 벗어나 건강을 회복한 사람이 반드시 주의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폭식 또는 과식과 같은 요요현상입니다. 오랜 기간동안 생채식을 하면서 참아왔던 음식에 대한 욕구와 스트레스가 한 번에 폭발하여 폭식을 하게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생채식 기간 중에는 긴장을 하고 있어서 자제력을 발휘하지만, 생채식이 끝나면 긴장이 풀어져 안심하고 이것저것 먹고 싶은 충동이 강하게 작용합니다. 이러한 충동을 자제하지 못하면 모처럼 오랜 기간을 고생해서 얻은 생채식의 효과를 한 순간의 물거품으로 만들게 되며 심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정해진 식사를 하며 점차로 몸을  회복시켜 정상적인 식사로 돌아가는 과정을 거쳐야만 생채식으로 회복한 건강을 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생채식만큼 중요한 회복식 식단을 단계별로 정리해 소개합니다. 생채식을 잘 실천한 분이라면 회복식도 잘 지켜서 생채식의 건강효과를 충분히 누리시길 바랍니다.
1)회복식 A (처음4일)
(1)아침 식사는 하지 않는다.
(2)점심식사
- 생채소즙(5종 이상) 약180CC- 현미가루 70g을 물 360cc와 함께 넣고 끓여서 현미크림을 만든다. 여기에 소금을 약간 넣어 먹는다. - 반찬-두부 반 모
(3)저녁식사-점심과 같다.
 
2)회복식 B (다음 4일)
(1) 아침 식사는 먹지 않는다.
(2).점심식사
- 생채소즙 약180CC- 현미가루 80g을 물450cc와 함께 넣고 끓여서 현미크림을 만든다. 여기에 소금을 약간 넣어 먹는다.- 반찬은 두부 반 모와 흰살 생선80g
(3)저녁식사-점심과 같음
 
 
 
3)회복식 C (다시 4일)
(1)아침 식사는 먹지 않는다.
(2)점심식사
- 생채소즙 약180CC- 현미가루 90g에 물 540cc를 함께 넣고 끓여 현미크림을 만든다. 여기에 소금을 약간 넣어 먹는다. - 반찬-두부 반 모와 흰살 생선80g
(3)저녁식사-점심과 같음
 
4)회복식(보통의 식사로 돌아감)
(1)아침 식사는 먹지 않는다
(2)점심식사
- 생채소즙 또는 채소즙과 건더기를 포함한 야채 범벅(5종류) 약 180cc- 현미밥 200-250g- 반찬 두 접시 : 반찬에는 두부, 콩, 검정콩, 밀기울, 흰살 생선, 말린 뱅어포, 말린정어리, 바지락 조개, 굴, 다시마, 미역, 톳, 표고버섯 등
(3)저녁식사-점심과 같음
 
 
생채식을 할 때의 주의할 점
생채식을 할 때는 모두가 긴장하고 있으므로 여러 가지 유혹을 이겨냈지만 끝나면 참아왔던 좋아하는 음식이 이것저것 머리 속에서 떠오르면 그 충동을 누르기 힘들다. 하지만 단식을 할 때와 같이 주의해야 한다. 무리하게 과식하거나 과자나 알콜, 음료를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하루 한 끼의 준생식 및 완전생식을 할 때는 반드시 풍욕과 냉온욕, 6대법칙 및 생수와 액상 마그밀을 복용한다. 그렇지 않은 경우 충분한 소화와 흡수가 이뤄지지 않아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으므로 신중해야 하며 생채식 안내 책자 및 전문가의 지도를 받아야 한다.